제279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제279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용산구의회
일 시 : 2022년 11월 21일(월) 11시 15분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279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2023년도 사업예산안(제안설명)
- 4.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제안설명)
-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7.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
- 부의된 안건
- O 사무국장보고
- 1. 제279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 3. 2023년도 사업예산안(제안설명)(구청장제출)
- 4.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제안설명)(구청장제출)
-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장제의)
-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 7.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백준석의원외5인공동발의)
- O 휴회결의(의장제의)
- O 5분 자유발언(장정호·이미재·함대건·황금선·윤정회의원)
(11시 15분 개의)
○의장 오천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은천 사무국장 정은천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관련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2022년 11월 11일 집회를 공고하여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접수된 의안과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현황입니다.
윤정회 의원 외 12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교통약자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편의 지원 조례안 등 총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제출되었고, 백준석 의원 외 5명으로부터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가 제출되었으며, 집행부로부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2022년 11월 15일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간주처리 현황입니다.
예산총칙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제23차에 34억 3,352만 1,000원을 간주처리 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고)
1.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관련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2022년 11월 11일 집회를 공고하여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접수된 의안과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현황입니다.
윤정회 의원 외 12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교통약자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편의 지원 조례안 등 총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제출되었고, 백준석 의원 외 5명으로부터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가 제출되었으며, 집행부로부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2022년 11월 15일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간주처리 현황입니다.
예산총칙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제23차에 34억 3,352만 1,000원을 간주처리 하였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고)
(부록에 실음)
1.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1시 17분)
○의장 오천진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6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7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6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이미재 의원님, 권두성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이미재 의원님, 권두성 의원님, 이상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사업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일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일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권윤구입니다.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챙기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오천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관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구는 사고수습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사고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 제279회 정례회 본회의를 맞아 의회에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우리 구 재정여건은 각종 개발 사업 추진으로 재산세 수입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부동산 거래 둔화와 감세 정책 등으로 전체적인 세입 여건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2022년 대비 175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세계잉여금은 올해 일반조정교부금 가산교부와 재산세 등 지방세 초과세입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포괄적 의존재원인 일반조정교부금은 서울시 보통세 총액 증가 등 산정기준에 따라 6.9% 증가한 772억원을 반영하였고, 국·시비 보조금은 주거급여 기준완화, 기초연금 지급 범위 확대, 부모급여 영아수당 지급금액 확대 등 지속적인 복지정책 강화로 6.3% 증가할 전망입니다.
세출여건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에 필요한 사회복지 세출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구감소,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육·청년지원·노인복지에 대한 꾸준한 투자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도시 조성,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기반조성에도 재정지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조하에 가용 재원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배분하였으며, 지출 구조 개선으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배제하고 불필요한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를 최소화하는 등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럼 2023년도 사업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사업예산안의 총 규모는 6,117억원으로 2022년 5,759억원 대비 6.2% 증가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7.9% 증가한 5,940억원, 특별회계는 31.5% 감소한 177억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규모는 총 5,940억원으로 2022년 대비 439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 등 지방세는 2022년 대비 143억원 증가한 1,917억원, 세외수입은 징수교부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29억원 증가한 558억원, 부동산교부세는 34억원 감소한 163억원, 일반조정교부금 및 기타재원조정수입은 50억원 증가한 780억원, 국·시비 보조금은 122억원 증가한 2,072억원, 순세계잉여금은 130억원 증가한 450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규모는 총 5,940억원으로 정책사업비는 2022년 대비 349억원 증가한 4,56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 지원에 818억원, 생계·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에 501억원,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서비스 증진에 574억원 등 300억원이 증가한 총 2,63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 관리에 322억원, 신흥로 거리환경 개선사업 등 도로정비 관리에 133억원, 하수도 관리 및 치수방재에 135억원을 포함 총 71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ㆍ문화 분야는 관내 학교 환경개선, 친환경 급식지원 등 교육기반 조성에 82억원, 문화체육센터,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59억원,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문화활성화 및 관광기반 확충에 18억원, 용산역사박물관 운영에 15억원 등 총 214억원을 반영하였으며, 보건분야는 감염병 관리 13억원, 국가 예방접종 30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11억원 등 13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동 청사 관리 150억원, CCTV 통합 운영 등 26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3억원 등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자치 기반 조성을 위한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총 49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효율적 재정운용을 위해 일반회계 총액의 0.9%인 54억원을 일반예비비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한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로 16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행정운영경비는 2022년 대비 80억원 증가한 1,350억원으로 인력운영비는 공무원 보수인상률 1.7%와 정원 증가분 등을 반영하여 1,280억원,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7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재무활동은 2022년 대비 11억원 증가한 25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법정전출금 15억원과 옥외광고발전기금 전출금으로 1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세입 규모는 총 177억원으로 2022년 대비 81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세입예산안 세부내역으로 재건축 부담금, 이행강제금, 주차요금 수입 등 세외수입으로 총 95억원, 의료급여기금 지원 등 국시비보조금 3억 6,000만원, 주차장특별회계 및 정비사업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에 7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은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급여지원 3억 6,000만원,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수료 등 7,000만원, 제3종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등 2억 5,000만원, 주차사업 공단 전출금 49억 8,000만원 등 정책사업에 총 87억원을 편성하였고,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는 4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재무활동에는 주차장 특별회계 및 정비사업 특별회계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예탁금으로 4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우리 구는 남북교류협력기금 등 총 14개의 기금을 13개 부서에서 운용할 계획입니다.
기금 조성규모는 2022년도 말 기준 1,632억원이며, 2023년도 말 기준 1,540억원으로 2022년 대비 5.6% 감소하였습니다.
기금 총괄 수입계획을 설명드리면 2023년도 기금 총 수입은 251억원으로 주요 내용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는 주차장 및 정비사업 특별회계 예수금 45억원, 공유재산 관리기금에는 구유재산 매각수입 등 77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에는 융자금 회수수입 52억원, 재난관리기금에는 일반회계 전입금 15억원, 옥외광고발전기금에는 일반회계 전입금 10억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기금 총괄 지출계획입니다.
2023년도 기금 총 지출계획은 343억원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민간 융자금 80억원, 일자리기금은 청년기업 융자금 40억원, 공유재산 관리기금은 행정목적 점유 국유지 매입비 187억원, 재난관리기금은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 6억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23년 예산안은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물가상승 등 경제 위기에 따른 골목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구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노후된 주민편의시설과 복지시설 개선,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 등 구민 복지와 관련된 법정 필수경비와 다수 주민에게 수혜가 큰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재난 예방 뿐만 아니라 구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분야에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산편성 배경과 취지를 의원님들께서도 충분히 이해하시어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된 의원님들의 대안과 고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챙기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오천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관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구는 사고수습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사고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 제279회 정례회 본회의를 맞아 의회에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우리 구 재정여건은 각종 개발 사업 추진으로 재산세 수입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부동산 거래 둔화와 감세 정책 등으로 전체적인 세입 여건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2022년 대비 175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세계잉여금은 올해 일반조정교부금 가산교부와 재산세 등 지방세 초과세입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포괄적 의존재원인 일반조정교부금은 서울시 보통세 총액 증가 등 산정기준에 따라 6.9% 증가한 772억원을 반영하였고, 국·시비 보조금은 주거급여 기준완화, 기초연금 지급 범위 확대, 부모급여 영아수당 지급금액 확대 등 지속적인 복지정책 강화로 6.3% 증가할 전망입니다.
세출여건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에 필요한 사회복지 세출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구감소,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육·청년지원·노인복지에 대한 꾸준한 투자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도시 조성,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기반조성에도 재정지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조하에 가용 재원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배분하였으며, 지출 구조 개선으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배제하고 불필요한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를 최소화하는 등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럼 2023년도 사업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사업예산안의 총 규모는 6,117억원으로 2022년 5,759억원 대비 6.2% 증가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7.9% 증가한 5,940억원, 특별회계는 31.5% 감소한 177억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규모는 총 5,940억원으로 2022년 대비 439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 등 지방세는 2022년 대비 143억원 증가한 1,917억원, 세외수입은 징수교부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29억원 증가한 558억원, 부동산교부세는 34억원 감소한 163억원, 일반조정교부금 및 기타재원조정수입은 50억원 증가한 780억원, 국·시비 보조금은 122억원 증가한 2,072억원, 순세계잉여금은 130억원 증가한 450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규모는 총 5,940억원으로 정책사업비는 2022년 대비 349억원 증가한 4,56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 지원에 818억원, 생계·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에 501억원,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서비스 증진에 574억원 등 300억원이 증가한 총 2,63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 관리에 322억원, 신흥로 거리환경 개선사업 등 도로정비 관리에 133억원, 하수도 관리 및 치수방재에 135억원을 포함 총 71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ㆍ문화 분야는 관내 학교 환경개선, 친환경 급식지원 등 교육기반 조성에 82억원, 문화체육센터,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59억원,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문화활성화 및 관광기반 확충에 18억원, 용산역사박물관 운영에 15억원 등 총 214억원을 반영하였으며, 보건분야는 감염병 관리 13억원, 국가 예방접종 30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11억원 등 13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동 청사 관리 150억원, CCTV 통합 운영 등 26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3억원 등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자치 기반 조성을 위한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총 49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효율적 재정운용을 위해 일반회계 총액의 0.9%인 54억원을 일반예비비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한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로 16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행정운영경비는 2022년 대비 80억원 증가한 1,350억원으로 인력운영비는 공무원 보수인상률 1.7%와 정원 증가분 등을 반영하여 1,280억원,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7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재무활동은 2022년 대비 11억원 증가한 25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법정전출금 15억원과 옥외광고발전기금 전출금으로 1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세입 규모는 총 177억원으로 2022년 대비 81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세입예산안 세부내역으로 재건축 부담금, 이행강제금, 주차요금 수입 등 세외수입으로 총 95억원, 의료급여기금 지원 등 국시비보조금 3억 6,000만원, 주차장특별회계 및 정비사업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에 7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은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급여지원 3억 6,000만원,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수료 등 7,000만원, 제3종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등 2억 5,000만원, 주차사업 공단 전출금 49억 8,000만원 등 정책사업에 총 87억원을 편성하였고,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는 4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재무활동에는 주차장 특별회계 및 정비사업 특별회계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예탁금으로 4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우리 구는 남북교류협력기금 등 총 14개의 기금을 13개 부서에서 운용할 계획입니다.
기금 조성규모는 2022년도 말 기준 1,632억원이며, 2023년도 말 기준 1,540억원으로 2022년 대비 5.6% 감소하였습니다.
기금 총괄 수입계획을 설명드리면 2023년도 기금 총 수입은 251억원으로 주요 내용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는 주차장 및 정비사업 특별회계 예수금 45억원, 공유재산 관리기금에는 구유재산 매각수입 등 77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에는 융자금 회수수입 52억원, 재난관리기금에는 일반회계 전입금 15억원, 옥외광고발전기금에는 일반회계 전입금 10억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기금 총괄 지출계획입니다.
2023년도 기금 총 지출계획은 343억원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민간 융자금 80억원, 일자리기금은 청년기업 융자금 40억원, 공유재산 관리기금은 행정목적 점유 국유지 매입비 187억원, 재난관리기금은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 6억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23년 예산안은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물가상승 등 경제 위기에 따른 골목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구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노후된 주민편의시설과 복지시설 개선,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 등 구민 복지와 관련된 법정 필수경비와 다수 주민에게 수혜가 큰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재난 예방 뿐만 아니라 구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분야에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산편성 배경과 취지를 의원님들께서도 충분히 이해하시어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된 의원님들의 대안과 고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
(부록에 실음)
○장정호 의원 의장!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의장 오천진 네, 말씀하세요.
○장정호 의원 오늘은 정례회 날입니다. 내년 예산을 편성하고 하는 아주 중요한 시작점이지요. 또 오늘 여러 의원님들의 5분 발언도 준비되어 있고, 여러 가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청장님이 자리를 이석하셨어요.
○의장 오천진 네.
○장정호 의원 몸이 아프셔서 이석하셨다면 치료한 치료내역을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오천진 네.
○장정호 의원 그리고 발언자는 보통 마스크를 벗고 발언합니다. 의장님께서 그렇게 지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오천진 지금 우리가 마스크는 실내에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되도록 쓰도록,
○장정호 의원 발언자는 벗어도 됩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장 오천진 그래요?
○장정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오천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우리 구의회 기본 조례 제3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두도록 되어있고, 또한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62조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사토록 규정하고 있는 바, 본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우리 구의회 기본 조례 제3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두도록 되어있고, 또한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62조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사토록 규정하고 있는 바, 본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우리 구의회 기본 조례 제28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황금선 의원님, 김송환 의원님, 함대건 의원님, 백준석 의원님, 김성철 의원님, 장정호 의원님, 김선영 의원님, 김형원 의원님, 이미재 의원님, 권두성 의원님, 윤정회 의원님, 이인호 의원님, 이상 열두 분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우리 구의회 기본 조례 제28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황금선 의원님, 김송환 의원님, 함대건 의원님, 백준석 의원님, 김성철 의원님, 장정호 의원님, 김선영 의원님, 김형원 의원님, 이미재 의원님, 권두성 의원님, 윤정회 의원님, 이인호 의원님, 이상 열두 분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백준석의원 외 5인으로부터 공동발의 된 안건입니다.
대표발의하신 백준석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백준석의원 외 5인으로부터 공동발의 된 안건입니다.
대표발의하신 백준석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준석 의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백준석 의원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다시 한번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참사로 인해 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안번호 2415호,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우리 구 이태원동 핼러윈 데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용산구의회는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여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제42조, 제43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근거하여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 발의를 제안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다시 한번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참사로 인해 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안번호 2415호,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우리 구 이태원동 핼러윈 데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용산구의회는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여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제42조, 제43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근거하여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 발의를 제안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오천진 백준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7항,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고, 미리 토론을 신청하신 김성철 의원님, 장정호 의원님, 김송환 의원님, 백준석 의원님 순으로 토론을 실시하겠습니다.
토론 순서는 반대토론을 들은 후 찬성토론을 듣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회의규칙 제27조에 따라 발언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니 이 점 유의하시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반대토론을 신청하신 김성철 의원님 나오셔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7항,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고, 미리 토론을 신청하신 김성철 의원님, 장정호 의원님, 김송환 의원님, 백준석 의원님 순으로 토론을 실시하겠습니다.
토론 순서는 반대토론을 들은 후 찬성토론을 듣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회의규칙 제27조에 따라 발언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니 이 점 유의하시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반대토론을 신청하신 김성철 의원님 나오셔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철 의원 존경하는 용산구민과 오천진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김성철 의원입니다.
먼저, 10.29 참사로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유가족분들께 용서를 빌어도 부족하지만 책임 있는 용산구의원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구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이 크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수반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돌이켜보면 구의회 차원에서 핼러윈 데이 사전 안전대책과 관리계획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이번 참사에서 구의원 모두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죽하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겠습니까? 고발 내용을 보면, 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장과 각 국장에게 사전에 충분한 고지와 감독을 해야 했지만 이를 방조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구의회가 자기반성은 뒤로 하고 마치 집행부의 전적인 잘못인양 참사 나흘 만에 집행부를 향해 날을 세우고 특위를 열어 조사와 소환을 하겠다는 게 용산구의원의 올바른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누구에게 잘잘못을 따지고 조사할 수 있겠습니까? 1,300여 명의 직원과 13명의 구의원 우리 모두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가수사본부인 특별수사본부에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23개 부서가 긴장 속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과 당장 구의회의 중요 업무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참사 당일 현장 수습에 참여한 직원들은 후유증을 앉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트라우마 치료를 받고 있고 두 명은 퇴사를 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직원들의 업무 과중은 맞습니다. 공무원노조에서도 간소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를 감싸자는 게 아닙니다. 어려울 때 직원과 구의회가 단결된 모습으로 먼저 수습하고 난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겁니다. 그런 다음 두 번 다시 용산에서 아픈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사고방지 대책과 사후 합리적 수습 방안에 대하여 조례제정과 기구 등 설치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 모습을 구민들께서도 원할 것으로 봅니다.
반대토론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특별수사본부의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 중이기에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공무원노조에서도 요청했듯이 현재 직원들의 업무가 심각하게 과중되어 있습니다.
셋째, 구의원의 중요 업무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집중해야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0.29 참사 관련 자료 요구와 질의가 가능하며 옥상옥의 조사특위 설치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넷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임시회를 개최하여 참사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해도 늦지 않습니다.
끝으로 서두른다고 당장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은 정쟁화를 만들어 정치 이득의 목적이 있다고 비추어 질 수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구의회의 본분인 용산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구민분들의 목소리에 겸손하게 귀 기울이며 구민들께서 만들어주신 ‘함께하는 소통 의회, 희망주는 신뢰의정’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10.29 참사로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유가족분들께 용서를 빌어도 부족하지만 책임 있는 용산구의원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구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이 크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수반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돌이켜보면 구의회 차원에서 핼러윈 데이 사전 안전대책과 관리계획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이번 참사에서 구의원 모두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죽하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겠습니까? 고발 내용을 보면, 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장과 각 국장에게 사전에 충분한 고지와 감독을 해야 했지만 이를 방조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구의회가 자기반성은 뒤로 하고 마치 집행부의 전적인 잘못인양 참사 나흘 만에 집행부를 향해 날을 세우고 특위를 열어 조사와 소환을 하겠다는 게 용산구의원의 올바른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누구에게 잘잘못을 따지고 조사할 수 있겠습니까? 1,300여 명의 직원과 13명의 구의원 우리 모두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가수사본부인 특별수사본부에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23개 부서가 긴장 속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과 당장 구의회의 중요 업무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참사 당일 현장 수습에 참여한 직원들은 후유증을 앉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트라우마 치료를 받고 있고 두 명은 퇴사를 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직원들의 업무 과중은 맞습니다. 공무원노조에서도 간소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를 감싸자는 게 아닙니다. 어려울 때 직원과 구의회가 단결된 모습으로 먼저 수습하고 난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겁니다. 그런 다음 두 번 다시 용산에서 아픈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사고방지 대책과 사후 합리적 수습 방안에 대하여 조례제정과 기구 등 설치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 모습을 구민들께서도 원할 것으로 봅니다.
반대토론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특별수사본부의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 중이기에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공무원노조에서도 요청했듯이 현재 직원들의 업무가 심각하게 과중되어 있습니다.
셋째, 구의원의 중요 업무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집중해야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0.29 참사 관련 자료 요구와 질의가 가능하며 옥상옥의 조사특위 설치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넷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임시회를 개최하여 참사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해도 늦지 않습니다.
끝으로 서두른다고 당장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은 정쟁화를 만들어 정치 이득의 목적이 있다고 비추어 질 수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구의회의 본분인 용산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구민분들의 목소리에 겸손하게 귀 기울이며 구민들께서 만들어주신 ‘함께하는 소통 의회, 희망주는 신뢰의정’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정호 의원입니다.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7일 오후 용산구청 관계자와 용산구의회 의원 13명 전원을 과실치사상, 직무유기, 방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사유에 대하여서는 구의회에 대해서는 “핼러윈 축제 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장과 각 국장에게 사전에 충분한 고지와 감독을 해야 했지만 이를 방조했다.” 라고 지적하며 고발사유를 직시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은 공직자들의 무한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그 무한책임 속에 우리 구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의정활동을 하여야 하며, 우리 구의원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도 사전 진실규명을 위하고 사후대책들을 만들어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의회는 원인규명은 물론 어떤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지난 11월 14일 제278회 임시회 본희의에서 이태원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다수의 국민의힘 구의원들의 원칙과 신의를 저버린 행태로 찬·반 표결로 부결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외면한 이 정치적 행태로 158명의 희생자와 196명의 부상자, 그리고 25만 용산구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부결 근거로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경찰의 조사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과중시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반대의 이유 또한 진실을 호도하는 정말 가당치도 않은 구차한 변명입니다. 이 위원회가 구성된다 하더라도 본 정례회가 끝나는 12월 17일 이후부터 활동이 됩니다. 공무원들의 업무에 과중이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협의했던 정치적인 신의를 버리고 정치적 대립구도를 만들고, 민주당에서 정치적 이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치적 이슈는 국민의힘에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78회 임시회에 다수당의 횡포로 부결 시킨 것도 부족하여 오늘 제279회 정례회에 상정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에 대한 안건을 또다시 부결시키기 위하여 반대토론을 하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에게 구민들을 바라보는 초심의 의정활동으로 돌아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반대토론에 이어서 찬성토론을 하는 본의원은 용산구의회가 해야 할 본분은 망각하고, 구청장을 지키려는 호위무사로 소탐대실의 행태를 보여주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권력의 눈치보다는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용산구민들의 눈물이 더 무섭고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선출직인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그 자리의 무게는 구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책임의 무게하고도 같습니다. 권력에 따라다니는 정치적 영혼이 아니라 국민의힘 구의원은 처음 의원 선서를 했던 초심의 영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초심의 영혼으로 오늘 부의한 안건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통과해 주시길 바라보겠습니다. 그래서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구민의 의혹을 해소하고 재발방지의 틀을 마련하여 무너진 안전용산의 위상을 다시금 세워보십시다.
이상으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안에 대한 찬성 토론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7일 오후 용산구청 관계자와 용산구의회 의원 13명 전원을 과실치사상, 직무유기, 방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사유에 대하여서는 구의회에 대해서는 “핼러윈 축제 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장과 각 국장에게 사전에 충분한 고지와 감독을 해야 했지만 이를 방조했다.” 라고 지적하며 고발사유를 직시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은 공직자들의 무한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그 무한책임 속에 우리 구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의정활동을 하여야 하며, 우리 구의원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도 사전 진실규명을 위하고 사후대책들을 만들어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의회는 원인규명은 물론 어떤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지난 11월 14일 제278회 임시회 본희의에서 이태원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다수의 국민의힘 구의원들의 원칙과 신의를 저버린 행태로 찬·반 표결로 부결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외면한 이 정치적 행태로 158명의 희생자와 196명의 부상자, 그리고 25만 용산구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부결 근거로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경찰의 조사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과중시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반대의 이유 또한 진실을 호도하는 정말 가당치도 않은 구차한 변명입니다. 이 위원회가 구성된다 하더라도 본 정례회가 끝나는 12월 17일 이후부터 활동이 됩니다. 공무원들의 업무에 과중이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협의했던 정치적인 신의를 버리고 정치적 대립구도를 만들고, 민주당에서 정치적 이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치적 이슈는 국민의힘에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78회 임시회에 다수당의 횡포로 부결 시킨 것도 부족하여 오늘 제279회 정례회에 상정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에 대한 안건을 또다시 부결시키기 위하여 반대토론을 하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에게 구민들을 바라보는 초심의 의정활동으로 돌아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반대토론에 이어서 찬성토론을 하는 본의원은 용산구의회가 해야 할 본분은 망각하고, 구청장을 지키려는 호위무사로 소탐대실의 행태를 보여주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권력의 눈치보다는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용산구민들의 눈물이 더 무섭고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선출직인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그 자리의 무게는 구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책임의 무게하고도 같습니다. 권력에 따라다니는 정치적 영혼이 아니라 국민의힘 구의원은 처음 의원 선서를 했던 초심의 영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초심의 영혼으로 오늘 부의한 안건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통과해 주시길 바라보겠습니다. 그래서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구민의 의혹을 해소하고 재발방지의 틀을 마련하여 무너진 안전용산의 위상을 다시금 세워보십시다.
이상으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안에 대한 찬성 토론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송환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송환 의원입니다.
우선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핼러윈축제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부상으로 병상에 계신 환자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힘들어하시는 유가족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슬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10월 29일 발생한 핼러윈 참사와 관련된 특위 구성에 대한 반대 입장과 그간의 과정 내용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과 전문가들로부터 사고에 대한 수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관의 예방조치 미흡과 사고현장에서의 미흡한 대처 등 논란과 문제가 있었던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 관하여 많은 인원이 대거 투입된 특수본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구의회 차원의 사고특위가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의 본회의 부결을 두고 말도 안 된다고 하시면서 “사기다.”, “가지고 놀았다.” 등 험한 말씀과 함께 의회 대문 앞에 현수막을 게첩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피켓시위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위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자체도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절차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고 양당 모두의 입장에 대한 내용들을 서로 잘 알고 계실 듯 하여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운영위 통과 안건이 본회의 통과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서로 상대적인 상황에서 절대적 진리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절대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의회 의원 모두의 협의 과정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었으나 시간적, 물리적으로 그런 과정의 결여가 지금의 이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아쉬움이 많은 부분입니다.
아울러 의회는 의원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시기성과 내용적인 면 등을 고려하여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따른 의사표현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본회의 안건 표결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상대를 악인 양 몰아세우는 모습은 본의원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말하는 사람만 아픈 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도 악몽을 꾸고 아프고 힘듭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부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애써 외면한 채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1,350여 명의 공무원 전체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13명의 의원들이 의회 차원의 일들로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비난하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공무원들에게 또 다른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도 공무원도 다 우리의 가족입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어 회초리를 들겠다는 의원님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특위 구성이 필요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환난 중입니다. 우리 민족은 이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도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자를 찾아 회초리를 드는 일보다 더 시급한 것이 사고의 수습입니다.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사고수습 방식입니다. 사고에 대한 잘잘못은 전문가와 경찰, 특수본에 맡기고 잠시 의회는 담대한 마음으로 당면한 또 다른 업무인 행정감사와 예산 등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아프고 참담한 사고를 정치적 의도나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수막을 게첩하고 거리에서 서명 받는 이런 방식이 아닌, 진심으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병상에서 고통과 싸우고 계신 부상자들과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계신 가족들의 애달픈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경험했듯이 사고나 참사에 대하여 정치적 정쟁적 접근형태는 본의원은 원칙적으로 반대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조사를 수년간 걸쳐 여러 기관에서 수백억원을 들여 조사했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명확하지 않은 결론은 정치적으로 또 다른 쟁점이 될 것입니다.
먹고 살기에 바쁜 평범한 국민들께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낡은 배, 선체 구조 변경하고 화물 더 싣겠다는 어른들의 욕심에 평형수 빼고, 설상가상으로 화물적재 고정 제대로 않고 각자 정위치 근무를 하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제반사항을 면밀히 따져 관련자 처분을 하면 된다.”는 명쾌한 답변들을 하십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일부 정치인과 정치권은 무엇을 위해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들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지 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본인들의 입장과 실리를 챙길 수만 있다면 타인의 상처쯤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접근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구의회 차원의 특위 구성에 우려를 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문가와 특수본을 믿고 기다려 보았으면 합니다. 명명백백하게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자 처벌까지 잘 수행하리라 믿습니다.
지혜롭게 숙의해 주시길 바라며, 더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치열한 논의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러한 피나는 과정과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지자체 중 가장 안전한 도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용산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먼저 사과하지 않고 상대의 반성과 성찰을 기대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라 했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핑계로 좀 더 면밀하게 접근하지 못한 부분 죄송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남을 때리는 일은 자신을 때리는 일이라 했습니다.
본의원을 비롯한 우리 용산구의원 모두는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간 의회 정신과 절차적 결여로 불편을 드린 점, 마음 편치 못하고 부끄럽습니다.
발언이 다소 과격했거나 듣기에 불편하신 부분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구민께서 의회와 의원에게 위임한 권한을 더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우선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핼러윈축제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부상으로 병상에 계신 환자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힘들어하시는 유가족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슬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10월 29일 발생한 핼러윈 참사와 관련된 특위 구성에 대한 반대 입장과 그간의 과정 내용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과 전문가들로부터 사고에 대한 수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관의 예방조치 미흡과 사고현장에서의 미흡한 대처 등 논란과 문제가 있었던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 관하여 많은 인원이 대거 투입된 특수본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구의회 차원의 사고특위가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의 본회의 부결을 두고 말도 안 된다고 하시면서 “사기다.”, “가지고 놀았다.” 등 험한 말씀과 함께 의회 대문 앞에 현수막을 게첩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피켓시위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위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자체도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절차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고 양당 모두의 입장에 대한 내용들을 서로 잘 알고 계실 듯 하여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운영위 통과 안건이 본회의 통과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서로 상대적인 상황에서 절대적 진리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절대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의회 의원 모두의 협의 과정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었으나 시간적, 물리적으로 그런 과정의 결여가 지금의 이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아쉬움이 많은 부분입니다.
아울러 의회는 의원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시기성과 내용적인 면 등을 고려하여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따른 의사표현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본회의 안건 표결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상대를 악인 양 몰아세우는 모습은 본의원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말하는 사람만 아픈 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도 악몽을 꾸고 아프고 힘듭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부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애써 외면한 채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1,350여 명의 공무원 전체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13명의 의원들이 의회 차원의 일들로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비난하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공무원들에게 또 다른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도 공무원도 다 우리의 가족입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어 회초리를 들겠다는 의원님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특위 구성이 필요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환난 중입니다. 우리 민족은 이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도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자를 찾아 회초리를 드는 일보다 더 시급한 것이 사고의 수습입니다.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사고수습 방식입니다. 사고에 대한 잘잘못은 전문가와 경찰, 특수본에 맡기고 잠시 의회는 담대한 마음으로 당면한 또 다른 업무인 행정감사와 예산 등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아프고 참담한 사고를 정치적 의도나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수막을 게첩하고 거리에서 서명 받는 이런 방식이 아닌, 진심으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병상에서 고통과 싸우고 계신 부상자들과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계신 가족들의 애달픈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경험했듯이 사고나 참사에 대하여 정치적 정쟁적 접근형태는 본의원은 원칙적으로 반대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조사를 수년간 걸쳐 여러 기관에서 수백억원을 들여 조사했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명확하지 않은 결론은 정치적으로 또 다른 쟁점이 될 것입니다.
먹고 살기에 바쁜 평범한 국민들께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낡은 배, 선체 구조 변경하고 화물 더 싣겠다는 어른들의 욕심에 평형수 빼고, 설상가상으로 화물적재 고정 제대로 않고 각자 정위치 근무를 하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제반사항을 면밀히 따져 관련자 처분을 하면 된다.”는 명쾌한 답변들을 하십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일부 정치인과 정치권은 무엇을 위해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들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지 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본인들의 입장과 실리를 챙길 수만 있다면 타인의 상처쯤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접근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구의회 차원의 특위 구성에 우려를 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문가와 특수본을 믿고 기다려 보았으면 합니다. 명명백백하게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자 처벌까지 잘 수행하리라 믿습니다.
지혜롭게 숙의해 주시길 바라며, 더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치열한 논의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러한 피나는 과정과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지자체 중 가장 안전한 도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용산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먼저 사과하지 않고 상대의 반성과 성찰을 기대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라 했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핑계로 좀 더 면밀하게 접근하지 못한 부분 죄송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남을 때리는 일은 자신을 때리는 일이라 했습니다.
본의원을 비롯한 우리 용산구의원 모두는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간 의회 정신과 절차적 결여로 불편을 드린 점, 마음 편치 못하고 부끄럽습니다.
발언이 다소 과격했거나 듣기에 불편하신 부분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구민께서 의회와 의원에게 위임한 권한을 더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백준석 의원 찬성토론 시작하겠습니다.
한강로동, 이촌1동, 이촌2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백준석 의원입니다.
참사 며칠 전 구정질문이 생각납니다.
그때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집회의 안전만 지적할 것이 아니라 핼러윈 대비에 대해 언급이라도 했다면 혹여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매일 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비슷한 회한이 있을 것입니다.
참사 당일 의회는 새벽 1시 40분에 보고를 처음 들었다고 본의원은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 있었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이미 시신들이 길에 너무 많았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던 국민의힘 한 의원의 얘기입니다.
참사 후 우리는 어떻습니까?
13명의 의원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의원이 특위 구성을 처음 제안했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 동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의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참사 후 24일이 지나도록 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본의원이 구청장 업무추진비, 관용차 사용내역 등을 9월, 10월 자료를 요구했으나, 소관 부서에서 9월 내역만 보내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자료제출요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적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4일, 합의를 무시하고 특위 구성을 부결시켰습니다.
참사 발생 원인을 조사하는 것은 의회 본연의 역할입니다.
자료는 제대로 오지도 않고, 특위 구성 자체는 틀어막고,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겁니까?
현재 많은 구청 공무원들이 피의자 신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청의 업무 과중이 문제가 아니라 구청 조직 전체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적어도 단체장이라면 본인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조직 전체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누가 구청의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고 있는지 본의원은 되묻고 싶습니다.
오늘도 치료가 예정되어 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본인 할 말만 하고 가는데, 그 순간을 모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구청 조직 전체를 생각한다면 구청장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지금 의회는 어떻습니까?
특위 구성을 무조건 틀어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은 여당의 논리를 제시하면 됩니다.
여당과 야당이 다양한 관점에서 이태원 참사의 원인에 대해 함께 논의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책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의회에서 진상 규명을 먼저 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 개선대책 TF를 만드는 것이 순서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집행부에서 급조하는 방식으로 만들면 면피용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의회는 구청 공무원이 아닙니다.
업무의 절차에 대해 그리고 의회의 역할에 대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사전에 핼러윈에 대해 아무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참사 당일도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참사 후 여전히 의회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면서 우리 용산구의회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토론 마치겠습니다.
한강로동, 이촌1동, 이촌2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백준석 의원입니다.
참사 며칠 전 구정질문이 생각납니다.
그때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집회의 안전만 지적할 것이 아니라 핼러윈 대비에 대해 언급이라도 했다면 혹여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매일 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비슷한 회한이 있을 것입니다.
참사 당일 의회는 새벽 1시 40분에 보고를 처음 들었다고 본의원은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 있었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이미 시신들이 길에 너무 많았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던 국민의힘 한 의원의 얘기입니다.
참사 후 우리는 어떻습니까?
13명의 의원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의원이 특위 구성을 처음 제안했습니다.
당시에는 대부분 동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의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참사 후 24일이 지나도록 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본의원이 구청장 업무추진비, 관용차 사용내역 등을 9월, 10월 자료를 요구했으나, 소관 부서에서 9월 내역만 보내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자료제출요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적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4일, 합의를 무시하고 특위 구성을 부결시켰습니다.
참사 발생 원인을 조사하는 것은 의회 본연의 역할입니다.
자료는 제대로 오지도 않고, 특위 구성 자체는 틀어막고,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겁니까?
현재 많은 구청 공무원들이 피의자 신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청의 업무 과중이 문제가 아니라 구청 조직 전체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적어도 단체장이라면 본인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조직 전체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누가 구청의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고 있는지 본의원은 되묻고 싶습니다.
오늘도 치료가 예정되어 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본인 할 말만 하고 가는데, 그 순간을 모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구청 조직 전체를 생각한다면 구청장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지금 의회는 어떻습니까?
특위 구성을 무조건 틀어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은 여당의 논리를 제시하면 됩니다.
여당과 야당이 다양한 관점에서 이태원 참사의 원인에 대해 함께 논의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책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의회에서 진상 규명을 먼저 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 개선대책 TF를 만드는 것이 순서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집행부에서 급조하는 방식으로 만들면 면피용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의회는 구청 공무원이 아닙니다.
업무의 절차에 대해 그리고 의회의 역할에 대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사전에 핼러윈에 대해 아무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참사 당일도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참사 후 여전히 의회는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면서 우리 용산구의회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토론 마치겠습니다.
○의장 오천진 백준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36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표결의 방식은 거수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명 거수 – 윤정회, 함대건, 백준석, 김형원, 황금선, 장정호 의원)
다음은 반대하시는 의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명 거수 – 이인호, 김송환, 김성철, 김선영, 권두성, 이미재 의원)
본 안건에 대한 표결결과 재적의원 13명 중 찬성 6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본 안건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더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 건」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36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표결의 방식은 거수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명 거수 – 윤정회, 함대건, 백준석, 김형원, 황금선, 장정호 의원)
다음은 반대하시는 의원님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명 거수 – 이인호, 김송환, 김성철, 김선영, 권두성, 이미재 의원)
본 안건에 대한 표결결과 재적의원 13명 중 찬성 6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본 안건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이어서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 및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2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행정사무감사 및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2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오천진 다음은 장정호 의원님, 이미재 의원님, 함대건 의원님, 황금선 의원님, 윤정회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29조 규정에 따라 자유발언을 신청 순서대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규정된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장정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의회 회의 규칙 제29조 규정에 따라 자유발언을 신청 순서대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규정된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장정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정호 의원입니다.
먼저, 10.29 참사 158명의 희생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196명의 부상자에게 위로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지난 14일 용산구의회 제278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부결 근거로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경찰의 조사 중이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또 279회 정례회에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안을 감성적 접근으로 반대토론을 통해서 또다시 부결을 시켰습니다.
진실규명을 원하는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킨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구청장 호위무사를 자처하지 말고 소신 있는 구의원으로 역사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11월 15일에 열린 국민의힘 10.29 참사 특별위원회에서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사과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에 임하겠다고 하였지만 뒤에서는 언론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코스프레로 구청장을 구명하자는 구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탄원서를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구청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구의회 의원들이 탄원서를 주도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해서 희생자들에게 사과와 부상자들에게 위로와 대책을 세워주고 새로운 용산을 건설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본연의 업무를 망각한, 구민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 구청장도 이것에 대해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끝이 아닙니다. 모르는 일이 뒤에서 벌어졌다면 그것에 맞는 책임지는 모습이 지금의 구청장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박 구청장과 국민의힘 구의원은 지난 10.29 참사로 158명의 무고한 희생자 앞에 이러한 모습에 일말의 책임감과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윗분들의 권력에 눈치보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국민들의 눈물과 한숨이 더 무섭고 더 아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용산구는 2021년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자랑스러운 자치구였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안전1등 용산”, “안전한 친환경 용산”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안전1등 용산을 위해 일해야 할 박희영 구청장은 2020년 이후부터 진행되어 왔던 민관 연석회의는 관례라고 부구청장에게 책임을 떠밀고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10.29 참사 사고당일 대책회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당일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재한 회의에 단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고 귀가하였습니다. 참사당일 6번의 현장브리핑 또한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역할도 수행하지 않는 부끄러운 모습이 언론을 통해 그대로 노출이 되었습니다.
국회 행안위 질의·답변 중이나 언론과의 인터뷰나 의회에 상황 보고한 여러 증언들이 거짓말로 하나하나 터지면서 어느덧 출국금지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이 된 최악의 불명예가 지금 박희영 구청장 앞에 놓여진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불거지자 트라우마로 부정확한 기억이라는 말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순간의 상황만 모면하려는 박희영 구청장의 태도에 전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이번 10.29 참사로 1년 만에 사회안전지수 최악의 도시로 추락하였습니다. 살기 좋은 안전 용산의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역사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곤란한 입장에 처하니까 ‘4개월밖에 안 된 구청장’이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언론보도에 의한 숱한 거짓말과 궤변으로 지금 상황만 모면하면 된다는 얄팍한 수를 부리는 겁니다.
10.29 참사 발생 시 안전 1등 용산을 위해 사전 계획도 못 하고 사후 수습도 못 하고 당일 행적까지 속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면서 하는 말은 계속······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박희영 구청장은 더 이상 책임에 침묵하지 마십시오. 진실을 밝히고 잘못된 행정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미래의 안전비전을 계획하고 지난 과거에 대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참사는 용산 역사의 아픔이자 우리 미래의 기억해야 할 반면교사가 될 새로운 교훈입니다.
(○의장 오천진 - 장정호 의원님!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발언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0.29 참사 158명의 희생자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와 196명의 부상자에게 위로와 죄송한 말씀 올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10.29 참사 158명의 희생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196명의 부상자에게 위로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지난 14일 용산구의회 제278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부결 근거로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경찰의 조사 중이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또 279회 정례회에서 10.29 참사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안을 감성적 접근으로 반대토론을 통해서 또다시 부결을 시켰습니다.
진실규명을 원하는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킨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구청장 호위무사를 자처하지 말고 소신 있는 구의원으로 역사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11월 15일에 열린 국민의힘 10.29 참사 특별위원회에서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사과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에 임하겠다고 하였지만 뒤에서는 언론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코스프레로 구청장을 구명하자는 구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탄원서를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구청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구의회 의원들이 탄원서를 주도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해서 희생자들에게 사과와 부상자들에게 위로와 대책을 세워주고 새로운 용산을 건설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본연의 업무를 망각한, 구민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 구청장도 이것에 대해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끝이 아닙니다. 모르는 일이 뒤에서 벌어졌다면 그것에 맞는 책임지는 모습이 지금의 구청장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박 구청장과 국민의힘 구의원은 지난 10.29 참사로 158명의 무고한 희생자 앞에 이러한 모습에 일말의 책임감과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윗분들의 권력에 눈치보는 국민의힘 구의원들은 국민들의 눈물과 한숨이 더 무섭고 더 아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용산구는 2021년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자랑스러운 자치구였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안전1등 용산”, “안전한 친환경 용산”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안전1등 용산을 위해 일해야 할 박희영 구청장은 2020년 이후부터 진행되어 왔던 민관 연석회의는 관례라고 부구청장에게 책임을 떠밀고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10.29 참사 사고당일 대책회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당일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재한 회의에 단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고 귀가하였습니다. 참사당일 6번의 현장브리핑 또한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역할도 수행하지 않는 부끄러운 모습이 언론을 통해 그대로 노출이 되었습니다.
국회 행안위 질의·답변 중이나 언론과의 인터뷰나 의회에 상황 보고한 여러 증언들이 거짓말로 하나하나 터지면서 어느덧 출국금지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이 된 최악의 불명예가 지금 박희영 구청장 앞에 놓여진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불거지자 트라우마로 부정확한 기억이라는 말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순간의 상황만 모면하려는 박희영 구청장의 태도에 전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이번 10.29 참사로 1년 만에 사회안전지수 최악의 도시로 추락하였습니다. 살기 좋은 안전 용산의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역사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곤란한 입장에 처하니까 ‘4개월밖에 안 된 구청장’이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언론보도에 의한 숱한 거짓말과 궤변으로 지금 상황만 모면하면 된다는 얄팍한 수를 부리는 겁니다.
10.29 참사 발생 시 안전 1등 용산을 위해 사전 계획도 못 하고 사후 수습도 못 하고 당일 행적까지 속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면서 하는 말은 계속······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으니 용산구의원으로서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박희영 구청장은 더 이상 책임에 침묵하지 마십시오. 진실을 밝히고 잘못된 행정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미래의 안전비전을 계획하고 지난 과거에 대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참사는 용산 역사의 아픔이자 우리 미래의 기억해야 할 반면교사가 될 새로운 교훈입니다.
(○의장 오천진 - 장정호 의원님!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발언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0.29 참사 158명의 희생자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와 196명의 부상자에게 위로와 죄송한 말씀 올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김송환 의원 의장님! 신상발언이 있습니다.
○의장 오천진 김송환 의원님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바로 할까요?
그러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바로 할까요?
그러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2분 정회)
(12시 39분 속개)
○이미재 의원 존경하는 25만 용산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광동, 서빙고동, 이태원1동, 한남동 지역 국민의힘 이미재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송구의 마음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0월 29일 우리 구에서 발생한 참사로 현재까지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도 10.29 참사를 조사하고 재발방지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7일 ‘이태원 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특별위원회는 투명하고 정확한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제도 마련 등 안전대책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국가수사본부에서도 특수수사본부를 꾸려 전방위 수사에 돌입하였습니다. 특수본은 이번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청, 서울시 등 여러 기관을 압수수색을 하였고, 참고인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 구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전방위 수사 속에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공무원이 발생하는 등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하고 있고, 고통으로 퇴직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참사의 조사는 진상을 먼저 명백하게 밝힌 후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를 만들어 이런 사회적 참사가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발생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하루 빨리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명백한 원인규명 및 대책수립과 함께 향후 구민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태원 참사’, ‘핼러윈 참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다른 언론이나 많은 분들이 10.29 참사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직‧간접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리거나 괴로워하는 구민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정도에 따라 심리지원 대책을 맞춤형으로 중‧단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어려움에서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제안합니다.
셋째, 일상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용산구, 서울시, 중앙부처 등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구해 달라 제안을 합니다.
금번 참사가 정치적으로 쟁점화되어 국론이 분열되고 참사조사 및 대책 마련의 목적과 본질이 흐려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으로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금번 10.29 참사로 유명을 달리 하신 모든 희생자분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참사 지역의 구의원으로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마지막으로 5분 발언 중 “호위무사” 언급과 “국민의힘 주도 탄원서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칩니다.
발언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송구의 마음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0월 29일 우리 구에서 발생한 참사로 현재까지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도 10.29 참사를 조사하고 재발방지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7일 ‘이태원 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특별위원회는 투명하고 정확한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제도 마련 등 안전대책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국가수사본부에서도 특수수사본부를 꾸려 전방위 수사에 돌입하였습니다. 특수본은 이번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청, 서울시 등 여러 기관을 압수수색을 하였고, 참고인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 구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전방위 수사 속에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공무원이 발생하는 등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하고 있고, 고통으로 퇴직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참사의 조사는 진상을 먼저 명백하게 밝힌 후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를 만들어 이런 사회적 참사가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발생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하루 빨리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명백한 원인규명 및 대책수립과 함께 향후 구민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태원 참사’, ‘핼러윈 참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다른 언론이나 많은 분들이 10.29 참사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직‧간접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리거나 괴로워하는 구민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정도에 따라 심리지원 대책을 맞춤형으로 중‧단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어려움에서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제안합니다.
셋째, 일상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용산구, 서울시, 중앙부처 등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구해 달라 제안을 합니다.
금번 참사가 정치적으로 쟁점화되어 국론이 분열되고 참사조사 및 대책 마련의 목적과 본질이 흐려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으로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금번 10.29 참사로 유명을 달리 하신 모든 희생자분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참사 지역의 구의원으로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마지막으로 5분 발언 중 “호위무사” 언급과 “국민의힘 주도 탄원서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칩니다.
○함대건 의원 더불어민주당 함대건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10월 29일 참사로 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용산구의원으로서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희영 구청장님의 시정연설을 규탄합니다.
진실규명에 협조하지 않은 채 “대책마련 TF”라니 국민께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말미의 “공약사업을 챙기는 것이 책임”이라는 발언은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책임지는 자세가 맞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천진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용산구청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법에 규정된 바에 따라 우리의 일, 업무를 성실히 해야 합니다. 경찰은 경찰의 업무를, 구의회는 구의회의 업무를, 구청은 구청의 업무를 해야 합니다.
우리 의회는 구민의 대표자로서, 구민께서 위임해 주신 권한을 통해 구민을 의문을 풀어드리고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용산구의원은 의도적으로 참사에 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부결시킨다는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의는 왜 하는 것입니까?
협치란 어디로 간 것입니까?
구민을 위해 여야가 없다던 말씀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사고 수습”이라고 발언하시는 이 “사고 수습”은 도대체 언제까지입니까?
구청에서는 사고 수습을 위해 TF를 설치한 것입니까?
구청은 TF를 하고, 의회는 특위, 조사특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민께서 지금 원하는 것은 안타까운 희생에 대한 진실 규명과 대책 마련일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알려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되었다.” 전달 드려야 합니다.
구민께서 부여해 주신 의회의 권위를 우리 스스로가 무너뜨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할 말은 똑바로 못 하더라도 부끄러워 할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기본법」상 용산구의원 중 저는 유일하게 청년입니다.
그 현장에 있었을 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 제 후배 같은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만 부끄럽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우리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고통에 괴로워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업무와 책임에 대해서 명확히 확인하고, 추궁해야 할 부분은 추궁해야 할 것입니다.
인격적인 비난이 아니라 본연의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집행부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답변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많은 희생이 발생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주십시오. 역사에 꼭 전부 다 기록될 것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10월 29일 참사로 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용산구의원으로서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희영 구청장님의 시정연설을 규탄합니다.
진실규명에 협조하지 않은 채 “대책마련 TF”라니 국민께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말미의 “공약사업을 챙기는 것이 책임”이라는 발언은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책임지는 자세가 맞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천진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용산구청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법에 규정된 바에 따라 우리의 일, 업무를 성실히 해야 합니다. 경찰은 경찰의 업무를, 구의회는 구의회의 업무를, 구청은 구청의 업무를 해야 합니다.
우리 의회는 구민의 대표자로서, 구민께서 위임해 주신 권한을 통해 구민을 의문을 풀어드리고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용산구의원은 의도적으로 참사에 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부결시킨다는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의는 왜 하는 것입니까?
협치란 어디로 간 것입니까?
구민을 위해 여야가 없다던 말씀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사고 수습”이라고 발언하시는 이 “사고 수습”은 도대체 언제까지입니까?
구청에서는 사고 수습을 위해 TF를 설치한 것입니까?
구청은 TF를 하고, 의회는 특위, 조사특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민께서 지금 원하는 것은 안타까운 희생에 대한 진실 규명과 대책 마련일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알려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되었다.” 전달 드려야 합니다.
구민께서 부여해 주신 의회의 권위를 우리 스스로가 무너뜨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할 말은 똑바로 못 하더라도 부끄러워 할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기본법」상 용산구의원 중 저는 유일하게 청년입니다.
그 현장에 있었을 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 제 후배 같은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만 부끄럽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우리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고통에 괴로워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업무와 책임에 대해서 명확히 확인하고, 추궁해야 할 부분은 추궁해야 할 것입니다.
인격적인 비난이 아니라 본연의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집행부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답변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많은 희생이 발생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주십시오. 역사에 꼭 전부 다 기록될 것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되지 말아주십시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황금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황금선 의원입니다.
지난 10월 29일 오후 6시경 112 신고센터에 이태원 할로윈축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에게서 다급한 연락들이 연속해서 걸려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신고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안 들을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요즘에 우리 용산구가 포털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핼러윈축제 때 많은 인파가 몰릴 거라고 충분히 예상됨에도 안전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지도 시행되지도 않았는지 의구심이 드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10.29 참사로 너무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 꿈을 채 펴 보지도 못하고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158명의 젊은 꿈들을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처절하게 반성합니다.
사전 안전대책은 부실했고, 시민신고는 철저히 무시당했고 그 어디에도 컨트롤 타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대참사 앞에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책임회피성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과 발생, 사고 수습을 위한 후속 조치에서 은폐나 책임회피 시도가 보인다면 이런 참사는 다시 우리를 찾아올 게 분명합니다.
따라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권한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했다면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지 못하도록 명확한 사태 파악과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반드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사에 대한 책임에 대해 지금의 상황만 모면하면 그만이라는 얄팍한 술수를 부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의 눈높이 맞춰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참사의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어야 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로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우리 모두 힘써야 합니다.
이번 참사를 계기로 안전 불감증, 책임 회피와 같은 과오와 과감하게 단절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용산구민 봉사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용산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번 참사로 돌아가신 158명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의 빠른 치유를 희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29일 오후 6시경 112 신고센터에 이태원 할로윈축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에게서 다급한 연락들이 연속해서 걸려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신고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안 들을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요즘에 우리 용산구가 포털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핼러윈축제 때 많은 인파가 몰릴 거라고 충분히 예상됨에도 안전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지도 시행되지도 않았는지 의구심이 드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10.29 참사로 너무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 꿈을 채 펴 보지도 못하고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158명의 젊은 꿈들을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처절하게 반성합니다.
사전 안전대책은 부실했고, 시민신고는 철저히 무시당했고 그 어디에도 컨트롤 타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대참사 앞에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책임회피성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과 발생, 사고 수습을 위한 후속 조치에서 은폐나 책임회피 시도가 보인다면 이런 참사는 다시 우리를 찾아올 게 분명합니다.
따라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권한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했다면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지 못하도록 명확한 사태 파악과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반드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사에 대한 책임에 대해 지금의 상황만 모면하면 그만이라는 얄팍한 술수를 부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의 눈높이 맞춰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참사의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어야 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로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우리 모두 힘써야 합니다.
이번 참사를 계기로 안전 불감증, 책임 회피와 같은 과오와 과감하게 단절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용산구민 봉사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용산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번 참사로 돌아가신 158명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의 빠른 치유를 희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회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윤정회 의원입니다.
먼저, 10.29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아직 회복하지 못한 부상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우리에게는 잊히지 않을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밝고 화려한 에너지가 가득하던 거리, 친구, 동료,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던 그 거리가 이제는 적막함만이 가득합니다.
집행부는 무능했습니다.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참사였지만 최소한의 사전 예방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사 발생 직후에는 우왕좌왕하며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대책, 무행정, 무책임.
우리 의회 역시 반성해야 합니다.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집요하게 집행부에 요구하고 다그쳤다면 이처럼 큰 희생을 치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설마 했습니다.
우리 모두 안일했습니다.
우리 모두 잘못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로써 참사가 발생한 지 23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10월 29일 그날에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사의 수습은 진실을 밝히는 것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집행부가 왜 제대로 참사에 대응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수많은 의문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의문들을 규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를 제대로 조사하자는 조사특위 구성부터 정쟁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서로가 날을 세우고 다툴 때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하루빨리 각자의 자리에서 잘못한 부분들을 사죄하고, 질책 받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질책 받고,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은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더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기리고, 생존자분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태원 상인분들의 생계 걱정을 덜어드리고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 마음 편한 일상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다툼과 정쟁으로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움직여야 합니다. 참사의 중심에 있는 우리 구민들이 살아갈 내일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책임과 잘못을 피하지 말고, 숨기지 말고, 온 마음으로 함께 수습하고, 지나가 버린 참담한 시간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용산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참사의 현장 용산구가 아닌 사람이 행복한 용산구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부상자분께서도 하루빨리 쾌유하시어 일상으로 되돌아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10.29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아직 회복하지 못한 부상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우리에게는 잊히지 않을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밝고 화려한 에너지가 가득하던 거리, 친구, 동료,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던 그 거리가 이제는 적막함만이 가득합니다.
집행부는 무능했습니다.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참사였지만 최소한의 사전 예방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사 발생 직후에는 우왕좌왕하며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대책, 무행정, 무책임.
우리 의회 역시 반성해야 합니다.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집요하게 집행부에 요구하고 다그쳤다면 이처럼 큰 희생을 치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설마 했습니다.
우리 모두 안일했습니다.
우리 모두 잘못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로써 참사가 발생한 지 23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10월 29일 그날에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사의 수습은 진실을 밝히는 것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집행부가 왜 제대로 참사에 대응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수많은 의문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의문들을 규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를 제대로 조사하자는 조사특위 구성부터 정쟁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서로가 날을 세우고 다툴 때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하루빨리 각자의 자리에서 잘못한 부분들을 사죄하고, 질책 받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질책 받고,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은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더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기리고, 생존자분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태원 상인분들의 생계 걱정을 덜어드리고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 마음 편한 일상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다툼과 정쟁으로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움직여야 합니다. 참사의 중심에 있는 우리 구민들이 살아갈 내일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책임과 잘못을 피하지 말고, 숨기지 말고, 온 마음으로 함께 수습하고, 지나가 버린 참담한 시간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용산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참사의 현장 용산구가 아닌 사람이 행복한 용산구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부상자분께서도 하루빨리 쾌유하시어 일상으로 되돌아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오천진 윤정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승재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12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승재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12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