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서울특별시 용산구 어린이의회

메인상단메뉴

맨위로이동


용산구 어린이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본문내용

용산문화유적

효창공원 사적 제330호 1989년9월2일 지정
효창동과 청파2동에 자리한 총 면적 3만6천979평의 효창공원은 1989년에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로 예전에는 효창원 경내였습니다. 효창원은 조선 정조의 장자로 세자책봉까지 받았으나 5세의 어린 나이로 죽은 문효세자의 묘원입니다. 묘역이 넓고 송림이 울창했던 이 곳에는 정조의 후궁이며 문효세자의 생모이기도 한 의빈 성씨의 묘,순조의 후궁인 숙의 박씨의 묘와 그의 딸인 영온옹주의 묘가 같이 있었으나 묘들은 해방을 전후해 서오능으로 이장 되었습니다. 효창원이 일반인의 유람지로 허용되기 시작한 때는 일제때인 1924년 경성부가 효창원의 일부를 공원용지로 책정, 순환도로와 공중변소 등 약간의 설비를 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러다 정식 공원으로 지정된 것은 1940년 총독부고시 제208호에 의해서입니다. 현재 효창공원에는 일제 때 항일투쟁을 하다 목숨을 바친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등 삼의사와 백범 김구, 그리고 임시정부요인인 이동녕, 차이석, 조성환 선생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효창운동장 맞은 편에 있는 효창공원 정문을 들어서면 동쪽으로 30m 되는 곳에 임시정부요인 묘소가 있고 북쪽으로 30m 쯤 올라가면 삼의사묘가 바로 눈에 보입니다. 이 삼의사묘터는 이봉창의사 동상이 들어서 효창공원에 또 다른 역사의 흔적을 보듬게 됐습니다. 또한 의열사에는 공원 내에 묘역이 있는 이봉창 의사등 독립운동가 7분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용산구는 이곳을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민족정기가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가꾸기 위해 성역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산신학교와 원효로성당 사적 제255호 1977년1월22일 지정
용산신학교는 1892년, 원효로성당은 1902년에 설립되었으며, 두 건물 모두 프랑스 신부 코스트가 설계를 맡아 용산방 와서현에서 구운 벽돌로 청국인 인부들에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용산신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이자 최초의 양옥건물로 둥근 아치형 창과 장중하게 치장된 내부구조가 특이한 뾰족한 조오지아풍의 벽돌건물입니다. 원효로성당은 뾰족한 아치형창문과 지붕위의 작은 첨탑을 사용한 고딕풍건물입니다. (원효로4가 1번지 1호)
서울성곽
서울 성곽은 조선태조가 1394년 한양으로 천도하여 한양 방위를 위해 태조4년(1395년) '도성도축도감'을 설치하고 팔도 인원20만명을 동원하여 축성한 둘레17Km에 달하는 도성입니다. 돌과 흙으로 축조된 성곽은 짧은 기간에 축성한 탓에 부실한 곳이 많아 세종4년(1442년)에 약32만의 인원을 동원, 장방형 마름돌을 사용하여 전면개축하였습니다. 성곽은 조상들의 유비무환의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호국문화유산입니다. (후암동 267번지 일대)

더 많은 용산구 문화유적 보기

맨위로이동


하단메뉴,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

맨위로이동